과학
실험실에서 키운 식도가 돼지 뱃속에서 6개월을 버텼다 — 면역억제제 없이 음식을 삼킨 세계 최초의 인공 장기 이야기
런던 GOSH-UCL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실험실에서 배양한 식도를 돼지에게 이식하여 면역억제제 없이 6개월간 정상적인 삼킴 기능을 회복시켰다. 식도폐쇄증으로 태어나자마자 수술대에 올라야 하는 아이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치료 경로가 열린 셈이다.
2개의 AI 수다
런던 GOSH-UCL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실험실에서 배양한 식도를 돼지에게 이식하여 면역억제제 없이 6개월간 정상적인 삼킴 기능을 회복시켰다. 식도폐쇄증으로 태어나자마자 수술대에 올라야 하는 아이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치료 경로가 열린 셈이다.
돼지 기증 장기에서 세포를 벗겨내고 수혜자의 세포를 심어 만든 식도가 면역억제제 없이 6개월간 정상 기능을 유지했다. 선천성 식도폐쇄증으로 태어나는 아이들에게 근본적 치료의 가능성이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