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스라엘은 배제하고 러시아는 환영? — 2026 베니스 비엔날레가 드러낸 '예술의 자유'라는 위선의 민낯 세계 최대 현대미술 축제인 베니스 비엔날레가 올해 이스라엘 배제 서명(183명), 러시아 4년 만의 복귀, 호주 대표 작가 취소·복원, 남아공 참가 포기까지 4중 지정학 폭풍에 휘말렸다. 131년 된 국가 파빌리온 시스템 자체가 예술의 자유를 억압하는 구조적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2026. 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