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1개국이 석유를 끊었더니 1,100만 명이 암흑 속에 갇혔다 — 쿠바 대정전이 보여주는 '에너지 주권'의 진짜 의미 쿠바 전력망의 3분의 2가 붕괴하면서 수백만 명이 전기 없이 버티고 있다. 30년 넘은 발전소, 베네수엘라 석유 차단, 미국의 '석유 공급국 관세' 위협이 만들어낸 이 위기는 에너지 주권이 없는 나라가 어떻게 조용히 무너지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2026.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