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영화가 정치를 비켜갈 수 있다고? 베를린이 증명한 건 정반대였다 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가 '정치를 빼라'는 심사위원장의 발언으로 시작해 팔레스타인 국기를 든 수상자들의 연설로 끝났다. 예술의 중립이란 애초에 불가능한 것인지, 베를린은 열흘에 걸쳐 그 답을 몸으로 보여줬다. 2026. 2. 23.